하루 10분정도의 시간조차 내기 어렵고 부담스러워 하는 제 모습을 보며
하루 10분이 적은 시간이 아니구나 라는것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꾸준히 하다보니 더듬더듬에서 점차 숙련되는 제 모습을 봅니다.
선생님과도 친해져서 어색함없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고
한가지 더 잘하기 위한 비법이라 한다면.
내가 아는 표현만 반복하지 않고
잘 모르는 표현으로 일단 말해보면 선생님이 정정해줌을 통해
또 다시 새로운 표현을 익히는 것이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샘께도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