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을 좋아하는 한국의 청년이 이제 막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전부터 조금씩 하긴 했는데 금방 실증나고 포기해 버리더라구요.
그러다 여기 명가차이니즈를 만났는데 오늘로 세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선생님도 한국어 잘 하셔서 부담없이 수업을 진행할수 있는거 같아요.
저의 유튜브 아이디도 서하객의 이름과 제 성을 따서 도하객이란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중국어를 마스터 해서 중국대륙을 제발로 쭉 한번 다녀보고 싶네요. 단 저는 53세에 걷지못하는 병을 얻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