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홍군강사님과 중국어를 같이 한지 벌써 두달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공백기간이 너무 길었던탓인지 어색하고 말도 전혀 안나와서
전화받을 시간이 되면 점점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범홍군강사님의 세심한 배려와 재밌는 강의덕분에 지금은
전화받는 시간이 즐거워졌습니다..
강사님과의 수다도 넘 재밌구요..
앞으로도 중국자유여행을 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사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