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향 선생님과 수업한지 4개월이 지나고
또 다시 3개월이 다음주에 시작합니다.
긴 추석 연휴로 많이 쉬어서 조금 걱정은 됩니다.
그래도 조금씩 중국어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어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그야말로 명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