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벌써 4개월을 마쳤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붙들어앉혀놓고 시키는게 다였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붙어앉아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초등학생이라..ㅜㅜ
암튼 수업을 하는지 잡담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얻는게 있겠지요.
잘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