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연화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고 있는 정운택입니다.
시작한지 한달 정도 조금 넘은 것 같네요.
다행히 수업은 재미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스스럼없이 중국인들과 대화를 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수업하다보면 더 많이 실력이 향상될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여.
잘부탁드리구요.. 많이 발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