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테스트 받은 이지혜 입니다.

몇 년전에 중국에 있는 동안 재미있게 중국어 공부를 했었는데,

직장 다니면서 손을 놓게 되고 실력이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따로 학원 다닐 시간을 내기 어려워 반신반의 하면서 전화중국어를

신청했는데, 오늘 레벨 테스트를 해보고 괜찮은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같이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오늘 저를 테스트 해준 선생님은 굉장히 차분하고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질문해주셨고, 저의 엉성한 대답에도  귀기울이며 상세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언어의 공부가 늘 그렇듯 머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화 중국어 잘 활용하여 다시 예전의 실력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