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차이나와 인연을 맺고 수업을 한지도 만4개월이 되어가네요.
황염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3년 넘게 손놓았던 중국어에 다시 자신감이 붙고 아직 갈길은 멀지만 感을 잡아가는 중입니다.
예습/복습 많은 시간 투자하며 못하고 있지만 음악파일 듣듯이 컴퓨터 켤때마다 녹음파일 들으면
수업때 놓쳤던 선생님 표현들 반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한국은 어제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어요. 너무너무 덥네요.
그래도 무언가에 집중할때 더위를 잊을수있는거 같아요.
회원여러분, 명가차이나 관계자님들 선생님들 모두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어제 초복이였대요~ 몸보신 되는 점심식사 하세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