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벨테스트를 받은 조혜원 엄마에요
레벨테스트라기 보다는 체험학습이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중국어는 난생 처음이니까요.
사실 몇군데 체험학습을 받아봤는데요,아이들도 나름 보는 눈이 정확하더라구요.
'명가차이니즈'선생님이 제일 맘에 든다는군요.
일단 젊고 발랄해서 좋았구요, 즐겁게 수업을 이끌어 나가실것 같네요.
저희딸 중국어 프리토킹이 가능한 그날까지 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