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몸이 아파서 수업을 못 할 뻔 했는데 마방민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전날 공부했던 내용을 꼭 물어봐 주시니까 복습을 안 할 수가 없구요...
수업 하면서 킥킥대고 웃으니까 가족들이 어떤 수업인지 무지 궁금해 합니다.
첨에는 선생님 말씀이 너무 빨라서 겁이 났었는데 이젠 마방민선생님 속도에
익숙해져서인지 네이티브의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마방민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대신 좀 전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