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하고픈 마음에 새벽 2시쯤에 아침 8시45분으로 신청을 해서..
혹시나 너무 급하게 잡았나 걱정했는데..
정확히 45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전화가 오는 거더군요.
호정 선생님께서 전화 주셨는데 정말 분위기 좋고 잘 리드해 주셨고..
제 상태를 명확히 꼬집어 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국어를 안쓴지 2년이 넘어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음에도..
적절한 타이밍에 한국어로 주시는 힌트로 대화를 잘이어나갔구요.
사업으로 바쁜 저로썬 정말 좋은 선택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