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 주5일 10분씩 마염여 선생님과 수업을 했는데요~
발음이라던지 항상 중국에서 쓰이는 현지 단어같은 것을 많이 알려줄려고 항상 열정이넘치셔서 항상 감사하게 통화하며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책 진도를 나가지 않더라도 일상생활 회화를 하면서 다른 주제로 대화해주시려고 하셔서 그부분도 너무 맘에 들어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마염여 선생님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ㅜㅜ 아쉽게도 몸이 안좋으셔서 그만두신다고 들었는데 다시 건강되찾으시구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상적인 회화부분에서 많이 그래도 전보다 나아진거 같아 완전 만족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사정이 생기셔서 퇴직을 하게 되셨네요.
선생님 웨이씬으로라도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항상 즐겁고 유익한 수업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