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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출력 천상의 목소리 조욱동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세레* (작성일: 2017년 05월 02일 09시 15분)
담당강사 조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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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선생님 조욱님을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이른아침 수업을 하고도 저와의 대화시간은 언제나 상큼하고 활기찬 목소리에 청량함은 아침일찍 뒷산에서 새들의 지저귐보다 더 청량합니다.

기초가 부족하고 이미 하였던 공부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도 선생님은 언제나 이렇게 말해줍니다. "괜찮아요, 좋은 학생이에요"

선생님의 소개에서 공자님의 말씀" 장인이 일을 잘하려면 먼저 도구를 잘 이용해야 한다" 고 소개하면서 기초를 잘 닦아야 한다는 말씀을 늘 귀에 새기려 하지만 선생님과의 대화는 부족합니다. 그럴때 마다 어김없이 "괜찮아요" 

나의 선생님을 같이 공부하는 사람은 아마 누구나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5월 15일을 "스승의 날"이라고 기념합니다.

한국 속담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하여서 가르치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옛날 같지는 않지만, 멀리서 도와주고 문화를 알게해주는 시스템과 또 "조욱동"선생님과의 수업은 행운입니다. 고민해결, 행복시작, 늦은 나이에 시작한 외국어, 글자가 많아도 너무 많은 한어 만큼이나 유구한 문명의 역사를 공부하는데 전화상에서 매일 만나는 나의 스승님의 존함은 "조욱동"입니다. 얼마다 다정하고 아주 인내력 깊으며, 유머있는 이 아름다운 선생님을 여러분 만나실 때 조심하세요! 그녀의 목소리는 '옥쟁반 구슬 같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느낄 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까이 계시면 모시고 가서 전주비빕밥 대접할 텐데,

멀리서 마음으로 스승에 대한  예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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