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화중국어 강사 이설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족 강사입니다.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어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이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한국을 더더욱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학생과 전화로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아는 것 과 모르는 것을 토론 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한국에 간 본적이 없어서 한국말이 유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의에 있어서 필요한 핵심 한국어는 잘 할 수 있고, 학생이 모르는 중국어를 잘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학습이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질문이 많은 학생을 좋아합니다 답안을 알려 드리고 나서 저 또한 성취감을 느낀답니다.
저는 강아지를 아주 좋아합니다. 강아지를 많이 키워봤습니다. 애완동물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가끔 “평생 강아지와 함께 살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어떤 일 해도 우선 흥미를 가져야 합니다. 흥미가 있어야 깊이 알고 싶을 것이니까요
이런 명언이있습니다.“내가 느끼기에 모든 것한테는 열심히 사랑해야 좋은 선생님이다. 그것은 책임감을 앞선다
이 말의 뜻은, 당신이 그것에 흥미가 있으면 그것이 당신을 공부의 길로 인도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함께 즐겁게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기 바랍니다. 쨔여우 !